• Total : 2339757
  • Today : 983
  • Yesterday : 1280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246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하늘꽃 2008.08.14 1221
1103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221
1102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222
1101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222
1100 Guest 구인회 2008.07.29 1223
1099 Guest 구인회 2008.07.31 1223
1098 Guest 구인회 2008.10.02 1223
1097 Guest 관계 2008.10.13 1223
1096 Guest 여왕 2008.09.11 1224
1095 Guest 도도 2008.09.1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