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823
  • Today : 1199
  • Yesterday : 966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038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035
1163 Guest 관계 2008.08.10 1036
1162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036
1161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036
1160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037
» Guest 올바른 2008.08.26 1038
1158 Guest 구인회 2008.12.27 1038
1157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039
1156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039
1155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