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66
  • Today : 1176
  • Yesterday : 1145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074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Guest 관계 2008.06.26 1079
43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078
42 Guest 관계 2008.10.21 1078
41 Guest 구인회 2008.08.25 1078
40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078
39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077
38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077
37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077
36 Guest 여왕 2008.11.25 1077
35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