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000
  • Today : 1071
  • Yesterday : 991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797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구인회 2008.05.03 1712
73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711
72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711
71 Guest 운영자 2008.05.06 1711
70 Guest 구인회 2008.09.28 1710
69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709
68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709
67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708
66 Guest 이중묵 2008.05.01 1708
65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