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15
  • Today : 1136
  • Yesterday : 1189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09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관계 2008.08.27 1094
1123 Guest 구인회 2008.09.12 1094
1122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094
1121 Guest 구인회 2008.07.27 1095
1120 Guest 도도 2008.08.27 1095
1119 Guest 하늘꽃 2008.09.13 1095
1118 Guest 구인회 2008.09.16 1095
1117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095
1116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095
1115 Guest 구인회 2008.07.29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