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93
  • Today : 947
  • Yesterday : 1117


Guest

2008.09.14 23:13

도도 조회 수:2097

오늘은 추석, 그리고 주일
아들 내외와 소라 ,캐빈, 이민교선교사, 그리고 어머니
모두 8명이 작은 원을 만들어 아름다운 예배를 드렸죠 .
우리 민족에게 추석명절을 주셔서 감사하게 하시니
이 또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164
1103 不二 물님 2018.06.05 1872
110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743
110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791
110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706
1099 쇠, 흥 하늘꽃 2018.04.05 2110
1098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111
109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078
109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824
1095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