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358 |
1053 | Guest | 도도 | 2008.08.25 | 1358 |
1052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358 |
1051 | Guest | 다연 | 2008.11.07 | 1358 |
» | Guest | 도도 | 2008.10.14 | 1359 |
1049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359 |
1048 | Guest | 여왕 | 2008.08.01 | 1360 |
1047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360 |
1046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60 |
1045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