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94 |
1143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696 |
114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696 |
1141 | Guest | 참나 | 2008.05.28 | 1697 |
1140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697 |
1139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697 |
1138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698 |
1137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699 |
1136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01 |
1135 | Guest | sahaja | 2008.04.14 |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