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870
  • Today : 824
  • Yesterday : 11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83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702
43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702
42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99
41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98
40 Guest 김동승 2008.05.03 1698
39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97
38 Guest 구인회 2008.05.27 1696
37 Guest 관계 2008.08.17 1695
36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694
35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