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36
  • Today : 1462
  • Yesterday : 1340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2601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구인회 2008.07.31 1327
73 Guest 영접 2008.05.09 1327
72 Guest nolmoe 2008.06.09 1326
71 Guest 관계 2008.11.17 1325
70 Guest 도도 2008.10.09 1325
69 Guest 관계 2008.08.27 1325
68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323
67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23
66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322
65 Guest 구인회 2008.10.06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