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Guest | 다연 | 2008.11.07 | 1339 |
123 | Guest | 춤꾼 | 2008.03.24 | 1339 |
12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38 |
12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338 |
120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337 |
119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37 |
118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337 |
117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37 |
116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336 |
115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336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