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740 |
| 103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739 |
| 102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739 |
| 101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738 |
| 100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738 |
| 99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37 |
| 98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36 |
| 97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35 |
| 9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735 |
| 95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734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