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34
  • Today : 550
  • Yesterday : 851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구인회 2008.10.02 2552
853 Guest 구인회 2008.05.19 2551
852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550
851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549
850 Guest 방희순 2008.03.31 2549
849 Guest 덕이 2007.02.09 2549
848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2546
847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2545
846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545
845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요새 2010.03.06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