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377 |
23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403 |
2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400 |
2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638 |
20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425 |
19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366 |
18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398 |
17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422 |
16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451 |
15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