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845
  • Today : 907
  • Yesterday : 92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77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697
73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696
7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695
71 Guest 구인회 2008.09.16 1694
70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693
69 Guest 운영자 2008.11.27 1693
68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691
67 Guest 이중묵 2008.05.01 1691
66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689
65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