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885
  • Today : 947
  • Yesterday : 926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3106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위로 2008.01.21 2248
83 Guest 뮤지컬 2008.01.20 1856
82 Guest 운영자 2008.01.13 2410
81 Guest 흙내음 2008.01.12 2162
80 Guest 운영자 2008.01.02 2251
79 Guest 운영자 2008.01.02 2153
78 Guest 운영자 2008.01.02 1861
77 Guest 운영자 2008.01.02 2281
76 Guest 운영자 2008.01.02 2287
75 Guest 이상호 2007.12.24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