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7 |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 도도 | 2019.01.07 | 1847 |
1106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1847 |
1105 | 코스모스 | 구인회 | 2009.09.27 | 1848 |
1104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1848 |
1103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1848 |
1102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1848 |
1101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1848 |
1100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1848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