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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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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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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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요
[2] | 하늘꽃 | 2009.12.29 |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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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1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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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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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웃는 산하늘
| 구인회 | 2009.06.15 | 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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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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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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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ㅡ사람
[2] | 구인회 | 2009.12.20 | 1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