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1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4554 |
| 1090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548 |
| 1089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4544 |
| 1088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4543 |
| 1087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4540 |
| 1086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4529 |
| 1085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4527 |
| 1084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527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