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151
  • Today : 655
  • Yesterday : 1084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도훈이 제대휴가 도도 2020.11.30 4474
274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4479
273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file 도도 2022.05.10 4479
272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4486
271 동판작업 file 운영자 2007.10.20 4487
270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4490
269 와인파티 [1] file 도도 2013.06.25 4490
268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