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간절히 원하면.......
![]() | 도도 | 2017.08.07 | 3082 |
882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3078 |
881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 도도 | 2017.10.24 | 3077 |
880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 도도 | 2016.12.05 | 3075 |
879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 도도 | 2020.01.07 | 3071 |
878 |
포항 호미곶
![]() | 도도 | 2019.06.03 | 3071 |
877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 도도 | 2019.05.01 | 3071 |
876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3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