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맛과 멋!!
2011.10.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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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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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그린 다섯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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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길[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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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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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자였구나[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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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님이 가지고 오신 꽃개장! 그 장 맛에 밥이 동이날 정도로 과식?들 하였다.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을 오붓하게 만들어 주신 광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