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TEN LOVER
2009.07.18 09:43
,,TEN LOVER,,
우리는 이 우주의 장엄한 드라마에 무슨 배역을 맡고 있는가요?
밤하늘의 별님이 평화스럽게 서로 존경하며 배역에 충실하듯
맡은 바 배역을 책임있게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ten lover " ever
우리는 "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한부분"
하늘에 이르는 사다리를 놓고
한 걸음씩 존재의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foever,,
foever,,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1956 |
1218 |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 도도 | 2010.01.24 | 1956 |
1217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1957 |
1216 | 부처의 손(불사초) [1] | 구인회 | 2009.10.25 | 1958 |
1215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1958 |
1214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도도 | 2010.08.09 | 1958 |
1213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1958 |
1212 | 어눌님댁에서 | 해방 | 2011.03.16 | 1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