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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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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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7411 |
233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411 |
232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7411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