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733
  • Today : 1003
  • Yesterday : 980


오라

2008.08.02 09:00

운영자 조회 수:11080

오라,
그대가 누구이든
신을 버린 자
이방인
불을 경배하는 자
누구든 오라.
우리들의 집은 절망의 집이
아니다.
그대가 비록 백번도 넘게
회개의 약속을 깨뜨렸다
할지라도.

M. 루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불재는 요즈음 1 file 운영자 2008.06.08 11119
50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3 11126
49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하늘꽃 2008.08.28 11127
48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file 운영자 2007.08.19 11142
47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운영자 2008.04.03 11148
46 정열의 스카프 file 운영자 2007.09.16 11149
45 한선교사님 부부 [1] file 운영자 2007.09.16 11154
44 잠자리야 [3] file 운영자 2008.09.07 11155
43 안개 이불 [4] file 하늘꽃 2008.10.08 11160
42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1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