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015.05.07 20:0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980 |
650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5985 |
649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987 |
648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990 |
647 | 아멘? | 물님 | 2014.10.27 | 5996 |
646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004 |
645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6010 |
644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6015 |
643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022 |
642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6023 |
자신의 죄도, 부모의 죄도, 그 누구의 죄도 아니라고
인간에 대한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신 분,
살아있는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