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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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 구인회 | 2011.10.10 | 1931 |
1242 |
절굿대 사랑
[1] ![]() | 구인회 | 2009.07.19 | 1932 |
1241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 구인회 | 2009.09.23 | 1933 |
1240 |
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1933 |
1239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1933 |
1238 |
출판기념회5
![]() | 도도 | 2011.09.13 | 1933 |
1237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1933 |
1236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 도도 | 2009.09.27 | 1934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