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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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물님과 거북이... [1] [3] | 고결 | 2012.04.22 | 5870 |
1186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5869 |
1185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2 | 박광범 | 2005.10.11 | 5867 |
1184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 박광범 | 2005.10.11 | 5862 |
1183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0 | 박광범 | 2005.10.11 | 5860 |
1182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5856 |
1181 | 불재의 겨울 | 구인회 | 2009.01.11 | 5854 |
1180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5847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