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변명으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ㅎ
시간이 잠시 흐른뒤에 보니 색다릅니다.
여하튼 사진속의 모두들 웃고있네요 ㅎ
흐믓합니다. ㅎ
-도리깨-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7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2893 |
866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2892 |
865 | 춘설 | 도도 | 2018.03.08 | 2892 |
864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892 |
863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2891 |
862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890 |
861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2890 |
860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2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