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files/attach/images/67/692/다연.jpg)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423 |
90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423 |
89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 가온 | 2014.08.08 | 7422 |
88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420 |
87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7419 |
86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7417 |
85 |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 | 가온 | 2012.06.08 | 7415 |
84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 가온 | 2021.12.02 | 7414 |
83 |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 가온 | 2012.11.06 | 7412 |
82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