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7561 |
120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 가온 | 2021.06.02 | 7558 |
119 |
숨을 알아차린 초등학생....
[1] ![]() | 제로포인트 | 2012.12.21 | 7558 |
118 | 안부^^ [2] | 제로포인트 | 2012.12.03 | 7557 |
117 | 감사를 나누며.... [2] | 도도 | 2012.11.28 | 7557 |
116 | 암송의 중요성 | 물님 | 2013.02.06 | 7555 |
115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7554 |
114 |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고 [2] | 도도 | 2012.12.26 | 7551 |
113 |
압바 Abba
![]() | 도도 | 2019.10.25 | 7550 |
112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 가온 | 2021.12.02 | 7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