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483 |
530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483 |
529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5484 |
528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5489 |
527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5490 |
526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5491 |
525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492 |
524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5494 |
523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5497 |
522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5499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