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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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나의 도피성은 진달래교회 | 요새 | 2010.03.21 | 8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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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9005 |
195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9036 |
194 | 에덴여기 [3] | 하늘꽃 | 2010.05.28 | 9037 |
193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9045 |
192 | 쏠라휘데!! [2] | 하늘꽃 | 2010.04.21 | 9052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