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11.07.24 08:58
나
우물이다.
하늘이 내려와 있는.
먹구름 흰구름
별과 달과 햇빛이
지나가고 있다.
너와 나 모두
흘러가고 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 | 축복1. [1] | 요새 | 2010.02.21 | 2619 |
199 | 새벽하늘 [2] | 요새 | 2010.03.30 | 2617 |
198 | 예쁘게 지은 DECAGRAM의 집 [3] | 구인회 | 2014.02.07 | 2611 |
197 | 그리움 [1] | 요새 | 2010.04.01 | 2611 |
196 | 춤1. | 요새 | 2010.03.21 | 2611 |
195 | 천지에서 [1] | 지혜 | 2013.06.16 | 2608 |
194 | 사월은 [1] | 지혜 | 2013.04.12 | 2608 |
193 | 목숨 소리 | 지혜 | 2014.02.28 | 2607 |
192 | 봄날은 | 지혜 | 2013.05.07 | 2606 |
191 | 요새의 꿈 | 요새 | 2010.03.27 | 2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