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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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347 |
640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346 |
639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335 |
638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0329 |
637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0326 |
636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0324 |
635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312 |
634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0308 |
633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0303 |
632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0303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