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76
  • Today : 664
  • Yesterday : 916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166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123
973 Guest 운영자 2008.06.23 2123
972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높은산 2010.10.12 2122
971 Guest 국산 2008.06.26 2122
970 Guest 이연미 2008.06.05 2122
969 Guest 황보미 2007.11.27 2122
968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121
967 Guest 방문자 2008.07.01 2121
966 Guest 구인회 2008.05.19 2121
965 업보 [2] 용4 2013.07.04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