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74
  • Today : 1340
  • Yesterday : 1259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295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85
23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285
22 Guest 하늘꽃 2008.09.02 1285
21 Guest 인향 2008.12.26 1284
20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82
19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282
18 Guest 타오Tao 2008.05.01 1282
17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82
16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281
15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