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612
  • Today : 738
  • Yesterday : 1340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378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Guest 운영자 2008.03.29 1344
163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343
162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43
161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342
160 Guest 관계 2008.11.27 1342
159 Guest 하늘꽃 2008.08.26 1342
158 Guest 구인회 2008.05.09 1342
157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341
156 Guest 도도 2008.10.14 1341
155 Guest 불꽃 2008.08.1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