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족적 | 물님 | 2019.12.07 | 2166 |
| 1033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166 |
| 1032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165 |
| 1031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154 |
| 1030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152 |
| 1029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2150 |
| 1028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145 |
| 1027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142 |
| 1026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140 |
| 1025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