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975 |
113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930 |
112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 새봄 | 2008.03.31 | 4221 |
111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2053 |
110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678 |
109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 새봄 | 2008.03.29 | 4692 |
108 | Guest | 춤꾼 | 2008.03.24 | 1728 |
107 | Guest | Tao | 2008.03.19 | 2001 |
106 | Guest | Tao | 2008.03.19 | 2042 |
105 | Guest | 태안 | 2008.03.18 | 2164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