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766 |
| 1083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767 |
| 1082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767 |
| 1081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767 |
| 1080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767 |
| 1079 | Guest | 여왕 | 2008.08.02 | 1768 |
| 1078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769 |
| 1077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770 |
| 1076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70 |
| 1075 | Guest | 관계 | 2008.08.24 | 1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