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16
  • Today : 714
  • Yesterday : 874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2073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2028
1073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2029
1072 Guest 도도 2008.08.25 2030
1071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2030
1070 Guest 구인회 2008.04.28 2031
1069 Guest 타오Tao 2008.07.26 2033
1068 Guest 운영자 2007.09.26 2035
1067 Guest 참나 2008.05.28 2035
1066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2036
1065 Guest 이상호 2007.12.24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