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Guest | 관계 | 2008.11.27 | 2036 |
106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2036 |
1062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037 |
1061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037 |
1060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39 |
1059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2039 |
1058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2039 |
1057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039 |
1056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2039 |
1055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