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51
  • Today : 649
  • Yesterday : 874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2067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관계 2008.11.27 2036
106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2036
1062 Guest 이상호 2007.12.24 2037
1061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037
1060 Guest 하늘꽃 2008.09.13 2039
1059 Guest 하늘꽃 2008.10.15 2039
1058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039
1057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2039
1056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2039
1055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