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4 | Guest | 여왕 | 2008.08.02 | 1936 |
| 1183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936 |
| 1182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939 |
| 1181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939 |
| 1180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940 |
| 1179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943 |
| 1178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945 |
| 117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947 |
| 1176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1948 |
| 1175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