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33
  • Today : 580
  • Yesterday : 988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776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504
53 Guest 윤종수 2008.09.12 1504
52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503
51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503
50 Guest 구인회 2008.09.28 1503
49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502
48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502
47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502
46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501
45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