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084
  • Today : 683
  • Yesterday : 1527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468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평화란? 물님 2015.09.24 1350
1093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350
1092 Guest 구인회 2008.05.04 1352
1091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352
1090 Guest 구인회 2008.05.23 1353
1089 Guest nolmoe 2008.06.09 1353
1088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1353
1087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53
1086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1353
1085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