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086 |
1113 | Guest | 여왕 | 2008.08.02 | 1087 |
1112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087 |
1111 | Guest | 도도 | 2008.10.14 | 1087 |
1110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087 |
1109 | Guest | 도도 | 2008.07.11 | 1088 |
1108 | Guest | 관계 | 2008.07.29 | 1088 |
1107 | Guest | 도도 | 2008.08.25 | 1088 |
1106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088 |
1105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