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20 |
116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722 |
1162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722 |
1161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24 |
1160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725 |
115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726 |
1158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727 |
1157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728 |
1156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729 |
1155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