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845
  • Today : 692
  • Yesterday : 988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488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549
103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549
102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549
101 Guest 이중묵 2008.05.01 1549
100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47
99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546
98 Guest 하늘꽃 2008.08.26 1546
97 Guest 도도 2008.07.11 1546
96 Guest sahaja 2008.04.14 1544
95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