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198
  • Today : 1064
  • Yesterday : 107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90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725
33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725
32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723
31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723
30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722
29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720
2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720
27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719
26 Guest 운영자 2008.11.27 1719
2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718